
개구리 페페
TL;DR · 페페 밈은 2005년 미국 만화가 맷 퓨리의 만화 'Boy's Club'에 등장한 개구리 캐릭터 '페페 더 프로그(Pepe the Frog)'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페페는 원래 만화 속에서 "Feels good man"이라는 대사를 하며 등장했는데, 2008년경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4chan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페페 밈은 2005년 미국 만화가 맷 퓨리의 만화 'Boy's Club'에 등장한 개구리 캐릭터 '페페 더 프로그(Pepe the Frog)'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페페는 원래 만화 속에서 "Feels good man"이라는 대사를 하며 등장했는데, 2008년경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4chan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9년에 슬픈 표정을 지은 페페가 "Feels bad man"이라는 대사와 함께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밈으로 발전했습니다.
페페 밈은 주로 인터넷 포럼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되며,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대사를 가진 이미지로 변형되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슬픈 페페, 화난 페페, 웃는 페페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버전들이 존재합니다. 페페는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홍콩 민주화 시위 등에서도 자유와 저항의 상징으로 사용된 바 있습니다.
페페 밈은 그 원작자의 의도와 달리 극우 세력에 의해 혐오의 상징으로 변질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면서 논란이 되었고, 원작자인 맷 퓨리는 페페가 혐오 상징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페페는 다양한 상황에서 계속 사용되며 그 의미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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