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TL;DR ·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2016년 방영된 Mnet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래퍼 원썬이 사용한 표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당시 원썬은 인터뷰에서 "패스하면 올패스예요. 왜냐하면 짬에서 나오는 그... 바이브가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오랜 경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원썬은 해당 예선에서 심사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2016년 방영된 Mnet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래퍼 원썬이 사용한 표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당시 원썬은 인터뷰에서 "패스하면 올패스예요. 왜냐하면 짬에서 나오는 그... 바이브가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오랜 경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원썬은 해당 예선에서 심사위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무대를 선보였고, 결국 탈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과 실제 결과 사이의 대비가 화제가 되면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는 표현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표현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다양한 패러디와 합성물로 재생산되었습니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에서 '짬'은 군대 용어로 '짬밥'을 줄인 말로, 오랜 경험이나 경력을 의미합니다. '바이브(vibe)'는 영어로 분위기나 느낌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특유의 분위기나 노련미를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어떤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이 풍기는 독특한 분위기나 실력을 칭찬하거나, 반어적으로 경험은 많지만 실력이 부족한 상황을 풍자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이후 '짬바'라는 줄임말로도 사용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미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 선배의 일하는 모습을 보니 짬바가 느껴진다."라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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