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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하다

TL;DR · 유래'매끈매끈하다'는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Kani)가 한국어 형용사를 외우며 즉석에서 만든 랩과 춤이 챌린지로 번진 밈이다.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하는 중독성 있는 가락에, 단어의 뜻을 몸으로 표현하는 동작을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매끈매끈 챌린지'라고도 부른다.원본은 MBC의 유튜브 채널 '광'이 선보…

유래

'매끈매끈하다'는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Kani)가 한국어 형용사를 외우며 즉석에서 만든 랩과 춤이 챌린지로 번진 밈이다.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하는 중독성 있는 가락에, 단어의 뜻을 몸으로 표현하는 동작을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매끈매끈 챌린지'라고도 부른다.

원본은 MBC의 유튜브 채널 '광'이 선보인 웹예능 「카니를 찾아서」다. iMBC연예 보도에 따르면 카니는 이 콘텐츠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으며 '매끈매끈하다', '울퉁불퉁하다', '평평하다' 같은 형용사를 배웠다. 그는 단어를 외우는 과정에서 즉석으로 중독성 강한 랩을 붙이고, 각 형용사의 성질에 맞는 퍼포먼스까지 만들어 냈다. 카니는 샤이니 키의 절친으로 알려진 안무가로, 이전에도 예능 출연 중 "잤니? 잤어?" 같은 유행어를 만든 적이 있다.

확산

카니의 랩과 춤은 공개 직후 여러 버전으로 리믹스되며 밈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가락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 곡을 새로운 '수능 금지곡'으로 불렀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들으면 공부에 방해가 될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는 농담이다. 에스콰이어 코리아도 "올해 수능 금지곡"이라는 표현으로 카니의 챌린지를 소개하며, 반복되는 멜로디와 독창적인 안무를 인기 비결로 꼽았다.

케이팝 아이돌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챌린지는 더 크게 퍼졌다. 카니의 절친인 샤이니 키를 비롯해 투어스, 하츠투하츠, 제로베이스원 등이 '매끈매끈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카니의 춤을 따라 췄다. 뉴스1은 "카니의 본업 모먼트"라며 아이돌들 사이에 분 챌린지 돌풍을 영상으로 전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안무가의 공부 장면이 뜻밖에 대중적인 댄스 챌린지로 이어진 사례다.

용법

  • "매끈매끈하다~" 가락에 맞춰 손으로 표면을 쓸어내리는 듯한 동작을 따라 추는 챌린지 영상
  •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노래를 두고 "수능 금지곡급"이라고 부를 때
  • '울퉁불퉁하다', '평평하다' 등 다른 형용사로 바꿔 부르는 변형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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