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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레슨 밈 이미지

첫 번째 레슨

TL;DR · 유래'첫 번째 레슨'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2021년 솔로곡 「땡큐(Thank U)」에서 "이건 첫 번째 레슨", "두 번째 레슨"을 외치는 장면이 2025년 여름 인터넷 밈이 되며 퍼진 표현이다. 비장하고 진지한 퍼포먼스로 교훈을 하나씩 짚어 가는 구성이, 사소한 일상에 갖다 붙였을 때 묘한 웃음을 준다.역주행의 계기는…

유래

'첫 번째 레슨'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2021년 솔로곡 「땡큐(Thank U)」에서 "이건 첫 번째 레슨", "두 번째 레슨"을 외치는 장면이 2025년 여름 인터넷 밈이 되며 퍼진 표현이다. 비장하고 진지한 퍼포먼스로 교훈을 하나씩 짚어 가는 구성이, 사소한 일상에 갖다 붙였을 때 묘한 웃음을 준다.

역주행의 계기는 인터넷 방송이었다. 2025년 7월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인 룩삼이 뮤직비디오 리액션 콘텐츠를 만들며 「땡큐」 뮤직비디오를 재조명했고,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첫 번째 레슨, 두 번째 레슨"을 외치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SNS에서 밈으로 번졌다. 발매 4년 만의 일이었다.

확산

밈의 인기는 음원 성적으로 이어졌다.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땡큐」의 감상자 수는 한 달 전보다 56배 늘었다. 그룹 라이즈와 함께하는 챌린지 등 팬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비슷한 시기 언론은 옛 곡이 조롱 섞인 관심 속에 다시 떠오른 비의 「깡」에 빗대 '제2의 깡'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고구마팜은 2025년 7월 밈 모음 제목에 "이건 첫 번째 레슨~"을 쓰며, 순서대로 짚어 가는 교훈조 구조가 번호를 매긴 공지나 예고 콘텐츠에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당사자의 속마음도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2025년 1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서 역주행에 대해 "기분은 조금 좋았다… 감사하고 좋았지만 웃펐다. 이렇게 시작하면 안 되는데, 하는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 곡이 "심혈을 많이 기울였던 곡"이자 "제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라며, 웃음으로만 소비되기보다 곡의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용법

  • 사소한 교훈을 비장하게 늘어놓을 때 "이건 첫 번째 레슨, ○○하기"
  • 브랜드·기관이 공지나 안내를 순서대로 풀어 가는 번호형 콘텐츠
  • 유노윤호 특유의 진지한 퍼포먼스를 따라 하는 패러디 영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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