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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피스 밈 이미지

갸루피스

TL;DR · 유래‘갸루피스’는 일본어 ‘갸루(ギャル, gal에서 온 말)’와 브이 포즈를 뜻하는 ‘피스’를 붙인 말이다. 손으로 V자를 만든 뒤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아래로 뒤집어 내미는 포즈를 가리킨다.일본 갸루 패션에서 나온 포즈로, 2000년대에 사진이나 스티커

유래

‘갸루피스’는 일본어 ‘갸루(ギャル, gal에서 온 말)’와 브이 포즈를 뜻하는 ‘피스’를 붙인 말이다. 손으로 V자를 만든 뒤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아래로 뒤집어 내미는 포즈를 가리킨다.

일본 갸루 패션에서 나온 포즈로, 2000년대에 사진이나 스티커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이 작아 보인다는 이유로 크게 유행했다. 손을 얼굴 옆에 대는 위치와 각도가 만들어 내는 효과였다. 이후 갸루 패션 자체가 쇠퇴하면서 2010년대 후반에는 한물간 포즈로 여겨졌다.

확산

한국에서 되살아난 것은 2022년이다. 아이브(IVE)의 레이가 이 포즈로 찍은 셀카를 올린 뒤 큰 유행이 시작됐다. 레이는 이후로도 이 포즈를 즐겨 써 ‘레이 피스’라는 별명이 붙었고, 팬 소통 플랫폼에서 갸루피스 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 주기도 했다.

확산은 아이브에 그치지 않았다. 에스파, 엔믹스 등 다른 그룹 멤버들도 이 포즈를 쓰면서 2022년 무렵 아이돌 사진의 기본 포즈 중 하나가 됐고, 일반 이용자들의 SNS 사진으로도 번졌다.

한편으로는 논쟁도 따랐다. 일본 문화에서 온 포즈가 한국 SNS 전반으로 퍼지는 데 대해 ‘너무 일본스럽다’는 반응과 그저 유행일 뿐이라는 반론이 부딪혔고, 이 갑론을박 자체가 기사화되기도 했다.

용법

  • 사진 찍을 때 얼굴 옆에 손을 대는 포즈
  • 귀엽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낼 때
  • 아이돌 팬덤에서 특정 멤버를 따라 하는 포즈

단순한 브이 포즈와 달리 손목을 꺾어야 해서 익숙해지기 전에는 어색하게 나온다. 그 어려움 자체가 ‘따라 하기’ 유행의 동력이 되기도 했다.

출처

  • #갸루
  • #레이
  • #아이브
  • #일본문화
  •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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