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TL;DR ·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은 2015년 1월 26일 방영된 EBS 프로그램 '달라졌어요'의 '눈물로 얼룩진 모정의 세월' 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정규직에 취업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와 게임에만 몰두하는 아들과 그의 어머니의 갈등이 그려졌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한 달간 야간 경비원 일을 하…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은 2015년 1월 26일 방영된 EBS 프로그램 '달라졌어요'의 '눈물로 얼룩진 모정의 세월' 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정규직에 취업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와 게임에만 몰두하는 아들과 그의 어머니의 갈등이 그려졌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한 달간 야간 경비원 일을 하기로 약속했으나, 3일 만에 그만두고 다시 게임에 빠진 모습을 보고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며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라고 외쳤습니다.
이 장면은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며, 'XX도 YY이야! YY!' 형식의 패러디로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엄마도 휴먼이야 휴먼!', '엄마도 테란이야 테란!' 등 다양한 변형이 등장하며 유머 코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표현은 명백한 모욕으로 보기 애매하면서도 상대방을 조롱하기에 적합해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방송에 출연했던 아들과 어머니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이 표현은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식당일을 하며 '일기장의 기적'이라는 책을 집필하였고, 아들은 공공근로를 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밈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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