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바레 챌린지
TL;DR · 유래'간바레 챌린지'는 세로 화면을 세 칸으로 나누고, 한 사람이 세 칸에 동시에 나와 일본 노래 리듬에 맞춰 귀여운 표정과 동작을 이어 가는 숏폼 챌린지다. 화려한 안무보다 박자에 맞춘 타이밍과 칸 전환이 핵심이라, 누구나 쉽게 따라 찍을 수 있다.배경음악은 일본 음악 크리에이터 오다마요네즈(odamayonaise)가 …
유래
'간바레 챌린지'는 세로 화면을 세 칸으로 나누고, 한 사람이 세 칸에 동시에 나와 일본 노래 리듬에 맞춰 귀여운 표정과 동작을 이어 가는 숏폼 챌린지다. 화려한 안무보다 박자에 맞춘 타이밍과 칸 전환이 핵심이라, 누구나 쉽게 따라 찍을 수 있다.
배경음악은 일본 음악 크리에이터 오다마요네즈(odamayonaise)가 만든 곡 「頑張りたい人へ」(힘내고 싶은 사람에게)다. 반복되는 '간바레'(힘내) 가사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이 곡의 분위기에서 챌린지 이름이 붙었다. 원조 영상은 걸그룹 CSR(첫사랑)의 멤버 유나가 2026년 2월 올린 영상이다. 유나는 이 곡에 맞춰 직접 짠 동작과 표정을 세 분할 화면으로 편집해 공개했다.
확산
반응은 일본에서 먼저 터졌다. 2026년 3월 31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유나의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램 600만 회, 틱톡 300만 회를 넘겨 합계 900만 회를 기록했다. 기사는 이 영상이 귀여운 표정과 안무를 담은 세 칸 구성으로 "기분 좋고 감각적인" 인상을 준다고 평했다. 일본에서 시작된 유행은 곧 국내로 넘어와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에 수많은 영상이 쏟아졌다.
케이팝 아이돌들의 참여가 불을 붙였다. 세븐틴, 트와이스,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도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응원'이라는 메시지 덕분에 친구, 가족, 학생, 반려동물까지 등장하는 버전으로 넓게 변주됐다. 원조 주인공인 CSR은 챌린지 인기 속에 3월 26일 새 싱글 「I Can't Hide My Heart」를 발표하며 1년 9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기업 계정들도 진입 장벽이 낮은 형식을 활용해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
용법
- 화면을 세 칸으로 나누고 한 사람이 칸마다 다른 표정·동작으로 등장하는 응원 영상
- 친구·가족·반려동물을 함께 등장시켜 누군가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
- 브랜드 계정이 제품이나 직원을 세 칸에 넣어 만드는 홍보용 숏폼
출처
- 스포츠경향 「걸그룹 CSR 유나, '원조' 간바레 챌린지 900만 조회수 기록」(2026년 3월 31일) — 2월 공개한 원조 영상, 한 달 만의 인스타그램 600만·틱톡 300만 회, 오다마요네즈 원곡, 일본발 국내 확산, 세븐틴·트와이스·아이브·스트레이 키즈 참여, 응원 메시지 변주, CSR 3월 26일 컴백
- 위픽레터 「간바레 챌린지, 마케터라면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세 칸 분할 형식, 타이밍과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라는 설명, 낮은 진입 장벽과 브랜드 계정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