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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Hutcherson - Whistle 밈 이미지

Josh Hutcherson - Whistle

TL;DR · 유래'Josh Hutcherson Whistle Edit'은 배우 조시 허처슨의 사진을 이어 붙인 오래된 팬 영상이 약 9년 뒤 틱톡에서 되살아난 밈이다. 원본은 2014년 10월 12일 유튜브 채널 MetroGirlzStation이 올린 영상으로, 「헝거 게임」 시절 허처슨의 사진들을 슬라이드쇼로 엮고 플로 라이다(Fl…

유래

'Josh Hutcherson Whistle Edit'은 배우 조시 허처슨의 사진을 이어 붙인 오래된 팬 영상이 약 9년 뒤 틱톡에서 되살아난 밈이다. 원본은 2014년 10월 12일 유튜브 채널 MetroGirlzStation이 올린 영상으로, 「헝거 게임」 시절 허처슨의 사진들을 슬라이드쇼로 엮고 플로 라이다(Flo Rida)의 「Whistle」을 조엘 메리(Joel Merry)가 커버한 곡을 깔았다. 이 영상은 9년 동안 조회수 약 16만 500회, 좋아요 약 1만 4,000개를 기록한, 말 그대로 평범한 팬 영상이었다.

비슷한 영상은 그보다 먼저도 있었다. 2012년 9월 1일 사용자 mariela5511이 「JOSH HUTCHERSON // WHISTLE」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 확인되지만, 11년간 조회수는 1만 4,900회에 그쳤다.

확산

불씨는 2023년 가을 허처슨이 출연한 영화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스(Five Nights at Freddy's)」 개봉과 함께 붙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개봉 성적 1억 3,260만 달러로 2023년 공포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고, 허처슨의 이름도 다시 오르내렸다. 11월 3일 틱톡 계정 @hutchers가 원본 편집 영상을 올려 두 달간 재생 약 630만 회, 좋아요 110만 개를 모았다.

그 뒤로 짧은 간격을 두고 재업로드가 줄을 이었다. 11월 8일 @misowenfr(6일간 재생 19만 5,600회), 11일 @dirty_floor_marshmallow(3일간 40만 8,800회), 12일 @nico.robins.real.husband(2일간 83만 100회)에 이어 13일 @greysxvsp_의 영상은 하루 만에 재생 330만 회, 좋아요 83만 7,000개를 기록했다. 이때부터 영상을 차고 문, 스마트폰을 줄지어 세운 벽, 얼음 틀 같은 엉뚱한 곳에서 재생하거나 핼러윈 사탕 속에 숨겨 두는 식의 '낚시' 편집이 유행했다.

변형과 파생

본인도 결국 알게 됐다. 허처슨은 2024년 1월 9일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나와 "이런 게 있는 줄 전혀 몰랐는데 여자친구가 올려서 알았다"고 말했다. 연말 휴가 때 형과 형의 남자친구가 자신을 앉혀 놓고 이 밈을 설명해 줬다고도 했다. 그는 "인터넷이 또 이겼다. 2014년에 누가 만든 사진 몽타주 같은 거 아니냐", "이제는 사실상 릭롤(Rickroll) 같은 것"이라고 정리하며 "다들 아주 창의적이고 아주 이상한데, 나는 좋다"고 반겼다.

그의 비유대로, 이 밈은 전혀 상관없는 영상인 척하다가 갑자기 노래가 흘러나오게 만드는 릭롤 방식의 장난으로 자리 잡았다.

용법

  • 평범한 영상이 흐르다가 뜬금없이 창문·과일·물건 표면에서 휘파람 소리와 함께 허처슨 사진이 튀어나오는 낚시 편집
  • 「Whistle」 커버의 휘파람 도입부만 들려줘도 알아듣는 밈 효과음
  • 허처슨이 등장하는 기사나 영상 댓글에 반사적으로 붙는 드립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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