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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alk to Strangers 밈 이미지

Don't Talk to Strangers

TL;DR · 유래‘Don’t Talk to Strangers’(Tony and Ezekiel)는 2013년 7월 20일 유튜버 맥스 포레스트(Max Forrest)가 올린 짧은 스케치 영상에서 나왔다.구성은 지극히 단순하다. 호수를 사이에 두고 멀찍이 떨어진 두 남자가 서로에게 고함을 지른다. 한쪽이

유래

‘Don’t Talk to Strangers’(Tony and Ezekiel)는 2013년 7월 20일 유튜버 맥스 포레스트(Max Forrest)가 올린 짧은 스케치 영상에서 나왔다.

구성은 지극히 단순하다. 호수를 사이에 두고 멀찍이 떨어진 두 남자가 서로에게 고함을 지른다. 한쪽이 상대의 이름을 묻고 ‘토니’라는 답이 돌아오자 그 이름을 부르며 욕설을 외치고, 상대도 똑같이 이름을 되물어 ‘이지키얼’이라는 답을 듣고는 같은 방식으로 되받는다. 낯선 사람과 말을 섞지 말라는 제목의 교훈적인 어감과, 실제로 벌어지는 유치한 욕설 대결의 낙차가 이 영상의 전부다.

확산

영상은 공개 후 7년 동안 재생 480만 회를 넘겼지만, 밈으로 폭발한 것은 2020년이다. 유튜브와 틱톡에서 이 장면을 그대로 재연하는 패러디가 쏟아졌고, 2020년 5월 틱톡 사용자 WilliamAveritt1이 올린 재연 영상은 좋아요 98만 개를 넘겼다.

결정적으로 수명을 늘린 것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었다. 멀리 떨어져 마주 보는 두 마리 동물 영상에 원본 오디오를 얹는 방식이 유행하면서, 대사를 알아듣지 못해도 ‘멀리서 서로 소리 지르는 두 존재’라는 그림만으로 성립하게 됐다. 원본 영상을 본 적 없이 소리만 아는 이용자가 이 단계에서 대거 늘었다.

용법

  • 서로 멀리 떨어진 둘이 소리를 주고받는 상황에 붙이는 오디오
  • 두 동물이 마주 보거나 짖는 영상의 더빙
  • 인사인 척 시작해 곧장 욕설로 넘어가는 대화 패턴의 패러디

원본 대사에 욕설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재연물 대부분은 소리를 지우거나 대사를 바꿔 쓴다. 밈으로 유통되는 것은 욕설 자체가 아니라 ‘이름을 묻고 나서 그 이름을 부르며 화낸다’는 형식이다.

출처

  • #동물밈
  • #스케치코미디
  • #유튜브
  • #틱톡
  • #해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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