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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치피 차파차파 밈 이미지

치피치피 차파차파

TL;DR · 유래‘치피치피 차파차파’는 칠레의 아동 가수 크리스텔(Christell)이 2003년에 녹음한 스페인어 동요 <Dubidubidu>의 후렴이다. 놀러 와서 함께 놀고 춤추자는 내용의 밝은 노래이고, 문제의 구절은 ‘Chipi chipi chapa chapa, dubi dubi d

유래

‘치피치피 차파차파’는 칠레의 아동 가수 크리스텔(Christell)이 2003년에 녹음한 스페인어 동요 <Dubidubidu>의 후렴이다. 놀러 와서 함께 놀고 춤추자는 내용의 밝은 노래이고, 문제의 구절은 ‘Chipi chipi chapa chapa, dubi dubi daba daba’라는 뜻 없는 반복이다. 이 곡이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2010년 9월 23일이다.

즉 20년 된 동요가 갑자기 살아난 경우다. 밈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이 항목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이다.

확산

불이 붙은 시점은 2023년 10월 27일, 애니메이터 @Kuowonn이 이 곡을 쓴 10초짜리 ‘보이키서(Boykisser)’ 애니메이션을 올리면서다. 이 영상이 퍼지며 곡이 온라인에서 다시 발견됐다.

지금 널리 알려진 형태 — 고양이가 리듬에 맞춰 머리를 흔드는 영상 — 는 2023년 12월 틱톡에서 만들어졌다. 여기 쓰인 고양이는 코코아(Cocoa)로, 원본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mugimeshi323이 올린 영상이다. 사실 화장실 모래를 쓰는 모습을 담은 협찬 영상이었는데, 그 움직임이 후렴 박자와 맞아떨어져 춤추는 것처럼 보이게 됐다. 이후 고양이 자리에 다른 동물을 넣는 변형이 이어졌다.

용법

  • 동물이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영상의 배경음
  • 무언가가 신나게 흔들리거나 반복되는 장면에 얹는 편집
  • 후렴만 따라 부르는 립싱크·커버 영상

가사에 뜻이 없어 스페인어를 몰라도 그대로 통하고, 후렴이 짧아 어떤 영상에도 맞춰 넣기 쉽다는 점이 확산의 실질적 조건이었다.

출처

  • #고양이밈
  • #노래밈
  • #동요
  • #칠레
  •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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