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 그 앞은 지옥 이다
TL;DR · 유래이 대사는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에서 아처가 에미야 시로에게 던지는 말이다. 짚어 둘 점은 이 대사가 원작 게임에는 없다는 것이다. TV 애니메이션판에서 새로 추가된 대사이므로, 원작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장면 자체는 작품에서 손꼽히는 대목이다. …
유래
이 대사는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에서 아처가 에미야 시로에게 던지는 말이다. 짚어 둘 점은 이 대사가 원작 게임에는 없다는 것이다. TV 애니메이션판에서 새로 추가된 대사이므로, 원작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
장면 자체는 작품에서 손꼽히는 대목이다. 아처와의 대결 도중 잠시 정신을 잃은 에미야 시로가 자기 본질을 자각하는 과정이고, 삽입곡 「LAST STARDUST」의 멜로디와 가사가 함께 깔린다. 팬들 사이에서 UBW 애니메이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구간이다.
확산
밈이 된 이유는 문장 구조가 지나치게 편리하기 때문이다. "어이, 그 앞은 ○○이다"에서 뒤쪽 한 단어만 바꾸면 어떤 경고에도 그대로 들어맞는다. 원 장면이 비장할수록 대체된 단어가 시시할 때의 낙차가 커지므로, 오히려 사소한 상황에 붙일수록 웃긴다.
주로 붙는 자리는 확률이 형편없는 랜덤박스나 가챠를 뽑으려는 순간, 결과가 뻔히 보이는 선택을 하려는 순간, 잘못을 털어놓기 직전 같은 상황이다. "어이, 그 앞은 영창이라고", "어이, 그 앞은 대머리라고" 같은 변형이 대표적이고, 같은 세계관 게임인 「Fate/Grand Order」의 가챠 이야기에서도 쓰인다.
용법
- 도박성 뽑기를 하려는 사람을 말리는 척하며 놀릴 때.
- "어이, 그 앞은 ○○이다" 형태로 단어만 바꿔, 뻔한 결말을 미리 선고할 때.
- 비장한 어조로 사소한 결과를 경고해 낙차를 만들 때.
- 원 장면 스크린샷에 자막을 갈아 끼운 이미지 매크로로.
출처
- #가챠
- #그앞은지옥
- #명대사
- #아처
- #페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