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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ton's Dancing Rat 밈 이미지

Milton's Dancing Rat

TL;DR · 유래 틱톡 계정 @ratomilton이 2025년 1월 1일 올린 3D 애니메이션이 원본이다. 장화를 신은 쥐가 아무 상관 없는 배경들 앞에서 춤을 추는 짧은 영상으로, 한 달 만에 5,500만 회 이상 재생되고 73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얻었다. 브라질에서 시작된 트렌드로 분류된다. 사용된 곡은 Joyful의 「Che

유래

틱톡 계정 @ratomilton2025년 1월 1일 올린 3D 애니메이션이 원본이다. 장화를 신은 쥐가 아무 상관 없는 배경들 앞에서 춤을 추는 짧은 영상으로, 한 달 만에 5,500만 회 이상 재생되고 73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얻었다. 브라질에서 시작된 트렌드로 분류된다.

사용된 곡은 Joyful의 「Chess Type Beat」이며, 원곡 그대로가 아니라 속도를 늦추고 거꾸로 돌린 편집본이 쓰인다. 이 처리 덕분에 원곡을 아는 사람도 낯설게 느끼는 특유의 질감이 생겼다.

매력의 상당 부분은 일부러 조악해 보이는 3D에 있다. 매끄럽게 만든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영상인데, 어설픈 모델링과 뻣뻣한 동작이 오히려 반복해서 보게 만드는 요소가 됐다.

확산

결정적 계기는 2025년 1월 18일이다.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인 IShowSpeed가 이 쥐의 춤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한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은 2주 만에 1억 7,400만 회 재생과 1,900만 개 좋아요를 기록했다. 원본 조회수를 세 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이 지점에서 밈의 성격이 바뀌었다. 그전까지는 보는 영상이었지만, 이후로는 따라 추는 챌린지가 됐다. 2025년 초 최대 규모의 참여형 댄스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이유다.

참여는 국경을 넘었다. 한국의 댄스 팀 계정이 올린 버전은 사흘 만에 1,300만 회 이상 재생됐고, 그린스크린 필터를 써서 쥐를 아무 배경에나 합성하는 방식의 영상은 2,800만 회를 넘겼다. 필터 형태로 재료가 배포되면서 진입 장벽이 사실상 사라진 셈이다.

이름

명칭이 여럿이다. 원본 계정 이름을 딴 Milton's Dancing Rat 외에, 확산에 결정적이었던 인물을 앞세운 IShowSpeed's Dancing Rat Trend, 그리고 가장 단순한 Rat Dance Meme이 함께 쓰인다. 어느 쪽으로 불리느냐가 그 사람이 이 밈을 어느 경로로 접했는지를 보여 주기도 한다.

용법

  • 춤 챌린지로 — 원본 동작을 따라 추는 영상
  • 배경만 바꿔 — 그린스크린으로 아무 장소에나 합성
  • 반응 영상으로 — 신났음을 표현하는 컷
  • 음악만 인용해 — 느리고 뒤집힌 사운드로 분위기 조성

출처

  • #3D 애니메이션
  • #IShowSpeed
  • #그린스크린
  • #댄스 챌린지
  • #
  •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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