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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 Biddy Song 밈 이미지

Bum Biddy Song

TL;DR · 유래'Bum Biddy'는 2002년 개봉한 성인 대상 애니메이션 영화 〈에이트 크레이지 나이츠(Eight Crazy Nights)〉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애덤 샌들러가 각본을 쓰고 주연·제작까지 맡은 하누카 배경의 뮤지컬 코미디로, 문제의 장면은 마을의 올스타 연회(All-Star Banquet)에서 참석자들이 다 함께

유래

'Bum Biddy'는 2002년 개봉한 성인 대상 애니메이션 영화 〈에이트 크레이지 나이츠(Eight Crazy Nights)〉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애덤 샌들러가 각본을 쓰고 주연·제작까지 맡은 하누카 배경의 뮤지컬 코미디로, 문제의 장면은 마을의 올스타 연회(All-Star Banquet)에서 참석자들이 다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하는 대목입니다.

노래라고는 하지만 가사가 사실상 "Bum biddy biddy biddy bum bum"의 반복입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에 문맥도 필요 없고, 그래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이 20초 남짓한 구간만으로 완결된 콘텐츠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밈이 20년이나 지나서 터진 배경에는 이 무의미함이 있습니다.

확산

이 장면은 이르면 2007년 4월 2일에 유튜브에 업로드됐고, 이후 17년간 17만 조회수를 모았습니다. 2016년 11월 29일에 올라온 고화질 버전은 8년간 300만 조회수를 넘겼습니다. 다만 이 시기까지는 영화 클립이 돌아다녔을 뿐 밈 포맷은 아니었습니다.

포맷이 만들어진 것은 2019년 8월입니다. 유튜버 Sprinkle Sprinkle Candy Bar가 〈스폰지밥〉의 징징이가 이 곡에 맞춰 춤추는 애니메이션을 올리면서, '아무 캐릭터나 이 춤을 추게 만든다'는 규칙이 성립했습니다. 2023년에는 게임 〈피자 타워〉의 페피노, 애니메이션 〈스마일링 프렌즈〉 캐릭터 등으로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폭발한 것은 2024년 10월입니다. 틱톡 사용자 @natural_selections가 이 곡을 야생동물 영상에 얹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올렸고, 한 달 만에 210만 조회수를 넘기며 약 5,000개의 파생 영상을 낳았습니다. 이 시점부터는 애니메이션 팬 사이의 밈이 아니라 일반 틱톡 사운드가 됐습니다.

용법

  • 캐릭터나 동물이 곡에 맞춰 다 같이 춤추게 만드는 애니메이션·편집 영상
  • 여러 대상이 우르르 몰려오거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장면에 얹는 사운드
  • 반려동물의 반복적인 행동, 직장에서의 사소한 짜증 등 공감 소재 영상의 배경음
  • 가사가 무의미하다는 점을 이용해 아무 상황에나 붙이는 용도

출처

  • #2024년밈
  • #애니메이션영화
  • #애덤샌들러
  • #춤밈
  • #틱톡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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