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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탄탄

TL;DR · 유래'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탄탄(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은 2024년 7월부터 방영된 일본 TV 애니메이션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의 원제이자, 오프닝 곡의 후렴 구절입니다. 원작은 오시오시오의 개그 만화이고, 애니메이션은 오오타 마사히코 감독, WIT STUDIO 제작이며 투자·배급·홍보는 트윈 엔진이 맡았

유래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탄탄(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은 2024년 7월부터 방영된 일본 TV 애니메이션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의 원제이자, 오프닝 곡의 후렴 구절입니다. 원작은 오시오시오의 개그 만화이고, 애니메이션은 오오타 마사히코 감독, WIT STUDIO 제작이며 투자·배급·홍보는 트윈 엔진이 맡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웨이브·티빙·왓챠·시리즈온 등에서 2024년 7월 22일 공개됐습니다.

제목 자체가 말장난입니다. 주인공의 이름 '시카노코 노코'와 그의 애칭 '노코땅', 그리고 또 다른 인물 토라코의 애칭 '코시땅'을 잰말놀이처럼 이어 붙인 것입니다. 뜻을 따지자면 '사슴 아이가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정도가 되지만, 실제로 사람들을 붙잡은 것은 의미가 아니라 같은 음절이 계속 굴러가는 소리 자체였습니다.

확산

결정적인 계기는 제작 측이 만든 영상이었습니다. 트윈 엔진이 오프닝 곡의 인트로 부분만 잘라 한 시간 동안 반복 재생되는 영상을 공개했고, 이것이 예상 밖으로 인기를 끌면서 원곡보다 이 1시간 루프 쪽이 더 널리 퍼졌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이 구간만 알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진 셈입니다.

이후 유튜브 쇼츠와 틱톡 같은 짧은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패러디가 쏟아졌습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거나, 다른 영상의 배경음으로 얹거나, 아예 다른 곡과 섞는 식입니다. 짧고 반복적이며 가사를 몰라도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숏폼에 최적화된 소재였습니다.

변형과 파생

한국에서는 소리를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문장 틀로 쓰는 방향이 나왔습니다. '○○노코노코○○탓탓' 형태로 앞뒤 빈칸에 상황에 맞는 단어를 끼워 넣어 원곡의 리듬을 유지한 채 뜻만 바꾸는 방식입니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특정 상황을 이 틀에 넣어 만든 문구들이 대표적입니다. 원제가 애초에 말장난이었기 때문에 파생도 말장난으로 이어진, 결이 일관된 사례입니다.

용법

  • 중독성 있는 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며 반복할 때
  • 영상 편집에서 리듬감 있는 배경음이 필요할 때
  • '○○노코노코○○탓탓' 틀에 상황을 끼워 넣어 농담을 만들 때
  • 머릿속에서 곡이 안 지워진다는 하소연

출처

  • #2024년밈
  • #WIT스튜디오
  • #말장난
  • #시카노코
  • #애니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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