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궈궈던
TL;DR · 유래'이궈궈던'은 메이플스토리 대표 인플루언서 세글자가 방송에서 외치는 '이거거든'을 그의 독특한 발음대로 받아 적은 표현이다. 세글자는 아이템을 완성하거나 무언가를 해냈을 때 자연스럽게 "이궈궈던"을 외쳤고, 특유의 발음이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 곳곳으로 퍼졌다.뚜렷한 기원이 있는 말은 아니…
유래
'이궈궈던'은 메이플스토리 대표 인플루언서 세글자가 방송에서 외치는 '이거거든'을 그의 독특한 발음대로 받아 적은 표현이다. 세글자는 아이템을 완성하거나 무언가를 해냈을 때 자연스럽게 "이궈궈던"을 외쳤고, 특유의 발음이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 곳곳으로 퍼졌다.
뚜렷한 기원이 있는 말은 아니다. 2023년 7월 게임톡 취재에서 세글자는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의식해서 사용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입버릇처럼 사용했던 말"이라고 설명했다. 의도하지 않은 입버릇이었다는 점,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외칠 수 있는 짧은 멘트라는 점이 오히려 유행의 동력이 됐다.
확산
유행이 본격화된 시기는 2023년 여름이다. 메이플스토리의 '뉴 에이지' 여름 업데이트로 게임 인기가 절정에 이르며 PC방 점유율이 12%를 넘겼고, 게임을 찾는 사람이 늘자 "이궈궈던"의 인기도 덩달아 올랐다. 여름 업데이트 이후 새로 유입된 스트리머들까지 이 말을 따라 쓰기 시작했다. 게임톡에 따르면 넥슨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도 6월 10일 방송에서 이 표현을 알고 있다고 언급할 만큼, 개발사 쪽에서도 인지하는 유행어가 됐다.
용법
- 큐브나 강화 등에서 원하던 결과가 나왔을 때 외치는 감탄
- 아이템 세팅을 완성하거나 목표를 달성한 순간의 자랑
- 게임 밖에서도 일이 뜻대로 풀렸을 때 쓰는 가벼운 환호
출처
- 게임톡 「메이플 곳곳에 울려퍼지는 "이궈궈던"」(문원빈 기자, 2023년 7월 14일) — '이거거든'을 세글자 발음대로 표기, 아이템 완성 시 외침, 세글자의 유래 설명 발언, 뉴 에이지 여름 업데이트와 PC방 점유율 12% 이상, 신규 스트리머 확산, 디렉터의 6월 10일 방송 언급





